공개검증 안내

수상 후보작 공개 및 국민 의견 수렴

「행정기관의 공모전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2026년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수상 후보작 및 예비 수상 후보작을 다음과 같이 공개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공개검증)하고자 합니다.

공개 기간 2026. 8. 10.(월) ~ 8. 19.(수) 18시  / 10일간

공개 대상
수상 후보작 39점, 예비 수상 후보작 9점 (총 48점)

공개 목적
중복 응모, 표절·모방, 위조,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 여부 등에 대한 일반 국민 공개검증

공개 내용
작품명, 작품 사진, 응모 부문, 작품 설명 등

※ 작품은 접속자별 무작위 순서로 표시되며, 노출 순서는 심사 결과와 무관합니다.
※ 공개검증 결과에 따라 수상 후보작 및 최종 수상 결과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푸른 밤, 무지개를 연주하는 피아노
청소년부 수상후보작
푸른 밤, 무지개를 연주하는 피아노

버려진 유아 나무 그랜드 피아노를 발달장애 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직접 상상하여 만든 과학 창작물이다. 위로 열린 피아노 덮개에는 커다란 보름달과 반짝이는 별을 그려 신비로운 밤하늘 우주를 표현했다. 아이의 눈으로 세상의 편견 없이 다정하게 그려낸 뱀 가족이 보름달에 기도하는 모습은, 우주와 자연이 다 함께 사이좋게 지내는 따뜻한 생태계를 뜻한다. 알록달록한 무지개 건반은 빛이 여러 색깔로 나누어지는 무지개 원리를 나타낸다. 피아노를 연주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의 울림이 예쁜 무지개 빛깔 희망이 되어 온 세상으로 널리 퍼져나가는 모습을 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표현했다. 어두운 밤하늘 그림 아래로 화려한 무지개 건반이 곧바로 이어져 눈에 쏙 들어온다. 어둠 속에서 밝은 빛이 화사하게 피어나는 것처럼 멋진 색깔 대비를 보여주는, 세상에 하나뿐인 행복한 업사이클 피아노다.

함께 만드는 푸른 세상
저학년부 수상후보작
함께 만드는 푸른 세상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자연을 아끼는 작은 행동이 지구를 더 아름답게 만듭니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웃는 아름다운 세상을 오래도록 지키고 싶은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환경을 지켜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소중한 약속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내가 Green 미래를 밝히다(부제: 지열로 충전하고, 미래를 밝히는 열기구 에너지 도시)
저학년부 수상후보작
내가 Green 미래를 밝히다(부제: 지열로 충전하고, 미래를 밝히는 열기구 에너지 도시)

버려지는 페트병, 병 뚜껑, 박스 등을 재 사용하여 지열(땅) 에너지로 움직이는 미래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깨끗한 에너지로 열기구와 도시를 밝히며, 쓰레기가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자원이 되어 지구와 하늘을 함께 지키는 미래를 상상했습니다.

책으로 만든 선율 (책을 재활용한 무대 오브제)
일반부 수상후보작
책으로 만든 선율 (책을 재활용한 무대 오브제)

버려지는 책을 이용한 무대 디자인 오브제. 원형으로 자른 책종이들을 재봉질로 엮어 미세한 공기의 흐름에 움직이는 무대 연출. 수많은 글자들이 패턴이 되고 종이위에 굴절된 빛들을 시선을 끈다. 무대 뿐 아니라 일상의 공간에 설치해 공간을 구분 짓거나 분리하는 용도로 사용 가능.

[EH PROJECT] Moon Jar Acoustic Wall Art
일반부 수상후보작
[EH PROJECT] Moon Jar Acoustic Wall Art

EH PROJECT의 Moon Jar Acoustic Wall Art는 버려진 페트병을 재생한 친환경 흡음 펠트로 빚은 달항아리입니다. 결을 이룬 슬릿 구조는 공예적 조형미를, 소리를 머금는 흡음 기능은 실용적 가치를 더합니다. 쓰임을 다한 사물의 시간을 '고요'라는 새로운 쓰임으로 되살려, 오브제와 기능이 공존하는 친환경 디자인 패러다임을 제안합니다.

바다를 잇는 미래의 손
고학년부 수상후보작
바다를 잇는 미래의 손

미래에는 육지가 줄어들고 사람들이 바다 속에서 살아가는 도시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상상했습니다. 저는 버려지는 쇼핑백, 상품권 봉투, 쓰레기봉지, 우리 동네 신문, 털실, 과자상자 등을 활용해 새로운 미래 도시를 콜라주로 표현했습니다. 배에서 뻗어 나온 커다란 손은 사람과 바다를 이어 주는 희망의 손입니다. 손끝에 연결된 실은 인간과 자연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바다 생물을 함부로 잡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소중히 보살피고 지켜야 한다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버려진 물건들도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듯이, 미래의 도시는 자연을 파괴하는 도시가 아니라 재활용과 공존으로 완성되는 바다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작품에는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사람과 자연, 바다 생명이 함께 공존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저의 꿈과 희망을 담았습니다.

지구야 사랑해
저학년부 수상후보작
지구야 사랑해

재활용으로 열쇠고리도 만들고 분리수거를 잘해서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요

다시 달리는 지구
고학년부 수상후보작
다시 달리는 지구

제가 꿈꾸는 미래도시는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활용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이 함께하는 깨끗한 도시입니다. 버려진 폐도자기 조각으로 자동차, 버스, 지하철, 비행기, 태양, 버스정류장 등을 만들어 자원도 다시 쓰고 환경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을 담았습니다. 땅속에는 지하철이 달려 교통 혼잡을 줄이고, 땅 위에는 버스와 자동차가 질서 있게 다니며, 전기충전기를 설치해 친환경 이동을 실천할 수 있는 도시를 표현했습니다. 하늘에는 태양과 구름, 비행기를 배치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우리 주변의 버려지는 물건을 다시 사용하는 작은 실천이 환경을 보호하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미래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상어의 배 속은 쓰레기통이 아니에요
저학년부 예비후보작
상어의 배 속은 쓰레기통이 아니에요

상어는 먹이를 찾다가 바다에 버려진 폐플라스틱과 비닐을 함께 삼키기도 합니다. 저는 쓰레기를 먹어 배가 아프고, 결국 죽어가는 바다생물들의 슬픈 현실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의 집입니다. 모두가 작은 실천으로 깨끗한 바다를 함께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억을 담은 찰나
일반부 예비후보작
기억을 담은 찰나

생활 속 소임을 다하고 흩어진 폐유리와 양말목은 저마다의 기억을 간직한 파편들입니다. 본 작품은 이 파편들을 단순 폐기하는 대신, 투명한 레진 공간 속에 가두어 시간의 흔적을 간직한 결과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버려진 자원에 가치를 부여해, 일상 속 맥세이프 그립톡을 단순 소모품이 아닌 '소장 가치를 지닌 오브제'로 만들었습니다.

탄소 걱정 없는 서울 지하 농업도시
고학년부 수상후보작
탄소 걱정 없는 서울 지하 농업도시

종각역 앞 지하정원을 아시나요? 미래에는 태양에너지를 확산 포집이 가능한 기술발전으로 도심 지하시설에서 수목원처럼 커다란 정원과 농업시설이 만들어져 탄소 걱정 없이 농작물을 생산하고 태양에너지 집광 장치를 조절하여 같은 공간에서 한 쪽은 수확을 하고 또 한 쪽은 새로 모종을 내어 생육환경을 조절하는 서울 지하 농업 도시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태양에너지 확산 포집 기술 덕에 지하공간을 잘 활용할 수 있으니 좁은 서울도 탄소 걱정 없는 더 넓고 쾌적한 도시환경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소재은행에서 받은 재료와 나뭇가지, 폐잡지, 냅킨, 다양한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20일간 열심히 상상을 더해 만들어보았습니다. 풀많이,목공풀많이,양면테이프,물감,크레파스 사용.

warm & kind game
일반부 예비후보작
warm & kind game

서양장기인 체스판을 국내에서 버려지는 산업폐기물인 양말목을 이용하여 제작했다. 남의 것을 뺏어야 승리를 하는 체스게임이지만 그속에서 나와 다른것에 대한 예의와 공정한 룰을 배울 수 있는 따뜻한 면을 찾아내고 싶었다. 부수적인 재료로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 했으며 바닥원단도 버려지는 어닝원단을 사용했다. 양말목의 독특한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려 노력했다

내가 키우는 지구의 초록
저학년부 수상후보작
내가 키우는 지구의 초록

나는 꽃에 물을 주며 지구를 아끼는 하루를 표현했습니다. 버려진 재료로 꽃과 화분을 만들어 지구를 지키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작은 행동이 모이면 지구가 더 초록초록해질 것 같습니다.“작은 물 한 방울이 지구의 초록을 키웁니다.”

희망의 손길: 다시 이어지는 생명
고학년부 수상후보작
희망의 손길: 다시 이어지는 생명

"쓰레기로 가득 찬 바다거북의 등껍질은 곧 우리의 미래 모습일 수 있다"인간이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 생태계에 치명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뜻한다. 바다거북의 등껍질을 뒤덮은 각종 생활 폐기물들은 단순히 쓰레기가 아니라, 해양 생물들에게는 생명을 옥죄는 거대한 '그물'임을 뜻한다.그림 왼쪽에 등장하는 가위 든 손은 인간을 상징하며,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플라스틱 그물을 직접 잘라내어 거북을 구하려는 적극적인 실천의 의지를 뜻한다 . "우리 인간이 저지른 잘못을 직접 해결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환경을 회복시킬 수 있는 힘 또한 인간에게 있다는 메시지를 뜻한다.

동식물이 살아 숨쉬는 행복한 미래도시
고학년부 수상후보작
동식물이 살아 숨쉬는 행복한 미래도시

내가 Green 미래도시는 사람과 동물, 식물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다. 강아지 똥을 AI로 수집, 정화해 비료로 만들면 식물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생각했다.재활용을 실천하고자 내 작품 역시 쓰고 남은 달력, 도화지의 뒷면, 어릴 때 만든 종이학 등으로 만들었다. 내가 꿈꾸는 2050년은 맑은 공기 속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RE-Box
청소년부 수상후보작
RE-Box

택배박스, 계란판, 커피찌꺼기, 폐스타킹을 활용한 무전력 현관용 업사이클 제품입니다. 택배박스로 전체적인 외벽을 만들고 박스 내부 구멍과 계란판으로 공기 순환을 돕고, 폐스타킹 안에 담은 커피찌꺼기를 이용해 신발의 냄새와 습기를 제거합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으며 무전력으로 신발 정리, 탈취, 건조를 동시에 해결하는 실용적이고 친환경적인 생활용품입니다

알찬 에코백
일반부 수상후보작
알찬 에코백

방치되던 에코백의 옆선을 해체하고 계란판 규격에 맞춰 가로 형태로 재구성한 업사이클 장바구니입니다. 깨지기 쉬워 운반이 까다로운 계란을 평평하고 안전하게 담을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쓰임을 잃었던 사물에 '일상의 편리함'이라는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 자원 순환과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했습니다.

모두가 사는 지구
저학년부 수상후보작
모두가 사는 지구

지구에 살고있는 동물들이랑 꽃과 나무, 곤충들 모두모두 지구와 같이 환하게 웃으며 오래오래 살고싶어요